롯데마트는 29일까지 크리스마스 대축제를 열고 어린이 선물용 완구와 파티용 먹을거리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25일까지는 매일 인기상품 1가지씩을 선정해 최저 반값에 선보인다. 22일에는 ‘뽀로로 칼라컴퓨터’를 전점 500개 한정으로 6만3,800원, 24일은 ‘뉴 스포츠쿠페’를 500개 한정에 15만9,000원의 가격으로 내놓는다. 구이용 먹을거리인 ‘CAB 척아이롤 스테이크(미국산, 냉장, 100g)’는 1,280원, 와인 ‘폰타나 르프롱드 모스카토다스티(750ml)’는 1만9,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