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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메세나 청년작가상에 佛 안 셰리에즈 사진찾고

정헌재단이 후원하는 정헌메세나는 최근 제7회 정헌메세나 재유럽청년작가상 수상자로 프랑스 화가 안 셰리에즈(32)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4,000유로와 함께 내년 6월중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 기회가 주어진다. 정헌메세나 청년작가상은 유럽에서 거주하며 회화 작업을 하는 만 35세 미만의 한국인 작가와 프랑스에 거주하는 만 35세 미만의 프랑스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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