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최운열 서강대교수 추천

우리금융지주는 3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 7명 가운데 최근 사의를 표명한 강석진 사외이사(CEO 컨설팅그룹 회장)의 후임에 최운열 서강대 교수를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또 박승희 전무를 상임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의 상임이사는 황영기 회장, 김종욱 부회장 등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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