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일보 사우회 정기총회·송년의 밤


한국일보 사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이 7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일보사 강당에서 열렸다. 16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김충환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재신임됐다. 김성우(앞줄 왼쪽부터) 전 일간스포츠 사장, 윤임술 원로회원, 이원흥 전 한국일보 편집국장, 이순기 원로회원, 이종승 한국일보ㆍ서울경제신문 사장, 권혁성 전 서울경제 사장, 김 회장, 조두흠 전 일간스포츠 사장, 정태현 전 코리아타임스 사장 등이 참석한 회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주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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