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설기현 15일 데뷔전

한국인로서는 세번째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된 설기현(27ㆍ레딩FC)이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된다. 레딩FC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설기현이 15일 오전3시30분 디드코트FC와 프리시즌 친선 원정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설기현은 또 15일 밤11시 브롬리FC와 평가전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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