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최대 케이블TV방송사(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은 케이블TV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박찬호 선수의 메이저리그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21일까지 케이블TV(디지털케이블 포함)를 신규 신청한 고객(1년 약정 이상)과 기존 가입자 중 인터넷 홈페이지(www.cnm.co.kr)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씨앤앰 측은 총 7명을 추첨해 3박 5일 일정의 미국 항공료 및 체류비를 부담할 예정이다. 추첨결과는 24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