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부토건, 시행사 채무 지급보증

삼부토건은 시행사인 인창건설이 트리니티운정제일차 유한회사와 맺고 있는 330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57%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