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친인척인 이혜연씨가 21일과 22일 회사주식 4,930주와 5,180주 등 총1만110주(0.18%)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율은 37.35%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