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운영자금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이던 신한금융지주 주식 3만7,861주를 18억3,057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6일 종가 4만8,350원이 적용됐고 19일부터 23일까지 장내매매를 통해 처분할 예정이다. /뉴스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