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무학ㆍ다우데이타, 상승 모멘텀 기대”

8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거상(신준섭 전문위원)이 출연해 “수급 개선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대형주 중심으로 매매전략을 짜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거상의 중ㆍ장기 보유종목 동원F&B, 삼영전자, 호텔신라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동원F&B는 20%, 삼영전자 13%, 호텔신라는 12% 정도 수익권에 있는 가운데 거상은 “종목 모두 변함없는 상승ㆍ성장 모멘텀에 따라 중ㆍ장기 전략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상은 관심종목으로 무학과 다우데이타를 꼽았다. 무학은 "월드컵 수혜로 인한 2분기 실적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매수가 4,670원, 목표가 5,920원, 손절가 4,320원을 제시했다. 다우데이타는 "시장 점유 우위 및 진입장벽에 따른 독과점 효과가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진단했으며 매수가는 3,090원, 목표가 3,880원, 손절가 2,680원이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이디를 분석했다. 거상은 이디에 대해 "성장세 둔화 및 수익성 저조에 따른 상승모멘텀 부재하다"며 “9,200원을 손절선으로 잡고 매도로 대응하라”고 조언했다. 9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 검투사(임현우 전문위원)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4891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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