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호주 퀸즐랜드주 방문 관계 개선 면담


김우상 호주 주재 한국 대사는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퀸즐랜드주를 방문해 주 총독을 면담하는 등 한국과 퀸즐랜드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애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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