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귀래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은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카톨릭농민회 등 26개 농민단체장을 초청, 에이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농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