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사람은 다 모여라”
문자서식사이트 비즈폼(www.bizforms.co.kr)을 운영하는 ㈜인비닷컴(대표 이기용)은 `60만 회원 돌파`를 기념, 노무현 대통령과 동명이인인 고객에게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에게 비즈폼 사이트의 유료 서비스를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비즈폼은 각종계약서, 이력서, 민원행정, 영문서식 등 2만여종의 다양한 문서서식을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정민정기자 jminj@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