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명사 트위터/12월 8일] "연평도 사건 여파는 내년 4월…" 外


▲"연평도 사건 여파는 내년 4월 재보궐 선거까지."-조국 서울대 교수(@kukcho), 진보ㆍ보수를 막론하고 군필ㆍ복무기간 등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면서. 진보개혁진영도 특전사ㆍ해병대 출신 후보 찾아 공격의 빌미를 봉쇄하는 게 좋겠다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즉각 응징으로 도발의지 뿌리뽑을 것"-김문수 경기지사(@kimmoonsoo1), 3군 사령부에서 경기도청 간부들과 통합방위 본부 발전방안회의를 했다면서. 경기도에 북한의 공격이 있을 경우 육해공군 합동으로 즉각 대처하겠다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대장정, 이제 시작합니다."-곽노현 서울시교육감(@nohyunkwak), 학교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초래하는 모든 법제적 정책적 관행적 요인을 찾아내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인턴 재밌을 겁니다."-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charlespyo), 위자드웍스2010 대학생 동계 인턴십을 개시했다면서. 프로그래밍, 디자인 마법사 부문에 대해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CEO가 직접 솔선수범해야 조직 전체가 바뀌겠죠."-원희룡 한나라당 의원(@wonheeryong), 국회에서 와이파이가 안 되는 지점을 트위터에 고발하자 표현명 KT 대표가 즉답하고 고쳐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