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5일 복날 인기리에 판매된 인기보양식을 모아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대전’을 연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오후 5시 25분부터 30분간 ‘덴후쿠 장어(3만9,900원)’를 기존 17마리 구성에서 3마리를 추가해 한정 판매한다. 같은 시간 100% 국내산으로 만든 ‘웰츄럴 검은콩 미숫가루 세트(3만9,000원)’는 1회 분량씩 낱개 포장된 총 60포 구성으로 볶은 검은콩 300g을 추가 증정한다. 오후 6시 35분에는 표고, 다시마로 진한 국물을 우려낸 ‘이종임 갈비탕’을 총 13팩으로 구성해 4만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