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1일 운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설계할 수 있는 ‘2005 애니카 자동차보험’을 새로 선보였다. 주말 및 휴일에 발생한 교통사고의 보상을 강화한 ‘직장인 전용’ 플랜을 신설한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