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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시민이 몬테네그로를 자유 연합체로 만들었다"

“Long live Montenegro. The citizens of Montenegro, once and for all, have brought back their country into the family of free nations and states.” “몬테네그로여 영원하라. 결국 시민들이 그들의 나라를 자유로운 민족과 지역의 연합체로 만들어냈다.” 란코 크리보카피치 몬테네그로 의회 의장이 3일(현지시간) 의회가 세르비아ㆍ몬테네그로연방에서 분리독립을 결정한 국민투표(5월21일)를 만장일치로 승인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몬테네그로는 ‘법과 시장경제를 기초로 한 다인종ㆍ다종교ㆍ다문화 국가’임을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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