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핸드드라이기 대신 손수건 사용합시다"


서울환경연합 소속 청소년 회원들이 28일 서울 명동에서 '무심코 쓰는 핸드드라이기·페이퍼타월, 지구가 울어요' 라는 주제로 손수건 사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우리 국민 1,000만명이 핸드드라이기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면 나무 100만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