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도성호 외 1인이 “지난 10월 소액주주들의 동의 없이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후보자들에 대한 등기를 요청한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