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3년만기 국고채와 3년만기 회사채는 전일과 같은 8.80%, 9.80%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2년물 역시 9.18%로 보합세를 보였다.단기물인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7.28%, 기업어음(CP)은 0.07%포인트 상승한 7.39%에 거래됐다.
LG투자증권 투자전략팀의 김한국(金漢國) 대리는 『금융기관들의 연말결산, Y2K문제, 그리고 은행권의 BIS비율 맞추기 등이 이어지면서 거래가 실종됐다』면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같은 분위기는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구영기자GYCHU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