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셋째 줄 왼쪽 다섯번째) 대우증권 사장과 김해성 지구촌사랑나눔 목사,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15일 서울 가리봉동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 본부에서 이주민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진 후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겨울내복ㆍ난방비 등 총 2억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