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6인조 남성 그룹' 비스트 앨범 대박 예고


SetSectionName(); '6인조 남성 그룹' 비스트 앨범 대박 예고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지난해 걸그룹 열풍 속에서도 초대형 신인으로 자리매김한 6인조 남성 그룹 비스트의 2집 미니앨범이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22일부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다 주문이 빗발치기 시작한 것. 데뷔와 동시에 숱한 화제를 낳으며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비스트는 어려운 음반 시장 상황에서도 4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곧 발표되는 2집 미니앨범 ‘SHOCK OF THE NEW ERA’의 예약판매 역시 폭발적인 반응 속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어 지난 1집 미니앨범의 4만장 판매 기록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대형가수 앨범 외에는 시행되지 않는 예약판매가 실시된 것도 비스트 1집이 거둔 인기 열풍과 이에 따른 대중들의 기대를 고려해 이뤄진 것.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무대매너, 음악성으로 주목 받았던 비스트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장르는 Rocktronic(락트로닉)으로 강렬한 사운드에 비스트만의 색깔을 더해 ‘SHOCK OF THE NEW ERA’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마치 잡지 화보를 보는 듯한 이번 앨범의 재킷 사진에서 비스트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스타일리쉬하고 독특한 컨셉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내 이들의 변신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니앨범에 수록된 5곡이 모두 타이틀 감으로 손색이 없어 어느 한 곡을 정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 곡 ‘SHOCK’는 강렬한 사운드에 녹아 드는 풍부한 감성을 파워풀한 보이스로 담아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비스트는 현재 연습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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