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엘렉스 실권주 공모 첫날 경쟁률 12.58대1

◎신화건설은 0.35대1 그쳐엘렉스컴퓨터와 신화건설의 첫날 실권주 공모 결과 경쟁률이 각각 12.58대1과 0.35대1을 기록했다. 24일 공모주간사인 현대증권에 따르면 엘렉스컴퓨터(공모주식수 10만6천4백99주) 실권주공모에 총1백33만9천9백70주가 청약돼 경쟁률이 10대1을 넘어섰다. 반면 1백29만5천1백24주를 공모한 신화건설은 45만8천3백50주가 청약돼 경쟁률이 1대1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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