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는 2일 리딩 카드사 도약을 위한 ‘Jump-V(점프 파이브)’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박해춘(왼쪽 네번째)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플래카드를 들고 재도약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