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노동 정책 잡지인 ‘월간 노동’을 ‘내일’로 제호를 바꿔 발간한다고 5일 밝혔다. 새 월간지는 ‘내일을 사는 세상’, ‘이야기가 있는 세상’, ‘소통하는 세상’ 등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