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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이름값

A man goes to a pet shop to buy a parrot and asks, “How much is the yellow one?” The assistant says, “2,000 dollars. This parrot knows typewriting.” “What about the green one?” “He costs 5,000 dollars because he knows typewriting and can answer telephone calls.” “What about the red one?” “That one's 10,000 bucks.” “What does he do?” “I don't know, but the other two call him boss.” 한 남자가 앵무새를 사려고 애완동물 가게에 가서 “노란 앵무새는 얼마나 하나요?”라고 물었다. 점원은 “2,000달러요. 이 앵무새는 타자를 칠 줄 알아요”라고 대답했다. “그럼 녹색 새는요?” “걔는 5,000달러예요. 왜냐하면 타자도 치고, 전화도 받을 수 있거든요.” “빨간 새는 얼마죠?” “1만달러입니다.” “그 새는 뭘 할 줄 알죠?” “그건 잘 모르겠어요. 다만 다른 두 앵무새가 그 새를 ‘보스’라고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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