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엘리트교육 반대"

입력2010.08.31 18:14:37 수정 2010.08.31 18:14:3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평소 소신인 무상급식, 체벌 금지 등을 강
조하고 있다.

관련기사



곽 교육감은 이날 토론회에서 "공교육의 기본 목표는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 키우는 것인데 끼리끼리의 엘리트교육은 민주적 의식을 심어주지 못한다"며 엘리트교육에 대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