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테크노마트 휴가지 무상수리

복합전자전문점 강변 테크노마트는 9~12일 안면도 삼봉해수욕장에서 휴가지 컴퓨터 무상 수리반을 가동한다. 지역 주민들의 노후된 컴퓨터를 수리해주고 피서객이 가지고 온 노트북 등이 바닷물에 빠졌을 때 응급 조치 해 줄 예정이다. 컴퓨터 무상수리반은 그 동안 자연재해나 수재 발생지역을 찾아가 매년 자원봉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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