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등 선진국 경기가 둔화되더라도 더블딥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 거래일 보다 1.30% 상승한 1,782.2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앞으로 증시는 미국ㆍ중국 등의 경기둔화 폭에 따라 향방이 갈릴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