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귀금속업계] 귀금속 미 수출 활기

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강문희·姜文熙)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보석전시회에서 1,500만달러규모의 수출계약과 3,3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연합회의 작년 LA전시회 계약실적이 200만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무려 7배가 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23개 중소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신우주얼리가 계약액 83만달러(상담액 155만달러)를 기록해 최고실적을 올렸으며 상담액으로는 케이에스주얼리가 1,100만달러(계약액 67만달러)로 수위를 차지했다. 또 한성도 70만달러이상의 계약을 체결했고 팝주얼리는 65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국내귀금속업계는 이번 전시회를 그동안 LA지역등 미국 서부중심에 편중돼 있던 시장을 동부지역까지 확대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또 이를 계기로 앞으로 중국,동남아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姜연합회장은 『9월에 있을 홍콩 보석전시회에도 현재 20개업체가 참여할 예정에 있다』고 설명하고 『올해안에 귀금속업계의 수출액이 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영규기자SK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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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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