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삼성엔지니어링과 40억원 규모의 PFC(배출가스) 저감장치(촉매식 PFC 분해설비 2세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11.3%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