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living in a new world where if you turn up for a job interview and say you have English that’s just not good enough. The competitive advantage is just no longer there.”
“우리는 기업 면접을 볼 때 영어를 잘한다는 것만으로는 높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영어의) 경쟁적인 이점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영국의 언어학자 데이비드 그래돌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문화원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영어가 워낙 보편화된데다 중국어 및 스페인어 능통자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늘면서 영어의 경제적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