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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노팬티? 김소연에 이런 관능 매력이…

엘르코리아 화보서 일곱 가지 매력 선사

엘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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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김소연에 이런 관능적인 매력이… 엘르코리아 화보서 일곱 가지 매력 선사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엘르코리아 제공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엘르코리아 제공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배우 김소연이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매거진 엘르코리아 측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북한 공작원 역을 맡아 중성적인 모습을 선보인 김소연이 인간의 일곱 가지 감정을 콘셉트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김소연은 '답답함과 좌절' '관능' '침착함과 냉정함' '분노와 광분' '즐거움과 편안함' '순진 무구함' 등 다채로운 감정을 특유의 눈빛에 담아냈다. 김소연은 16년차 배우다운 놀라운 몰입력을 발휘,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그동안 배우로서 살아오면서 성장통을 앓은 이야기,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기까지의 과정과 연기에 대한 강한 열망, 여자 김소연으로서의 현재를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김소연의 화보 인터뷰는 엘르코리아 2월호에 공개된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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