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033780]는 오리온[001800]과 바이더웨이지분 매각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24일 공시했다. KT&G는 또 'YTN[040300] 지분에 대해선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으며 한국인삼공사와 영진약품[003520] 지분 매각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