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코스닥 시가총액 100조원 돌파 '눈앞'

또 코스닥시장의 새롬기술은 시가총액 2조원으로 현대건설, 삼성중공업을 크게 앞서고 있으며 대한항공과 SK상사 시가총액을 합친 액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코스닥증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93조원이며 24일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아시아나항공 등 12개사의 매매가 시작되면 시가총액은 96조원을 돌파한다. 또 24일 신규종목을 비롯한 대형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면 장마감과 동시에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이 100조원을 넘어 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장마감후 시가총액 88조원이었던 코스닥시장은 23일 하루만에 5조원이 상승해 93조원으로 마감했었다. 이와 같이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5조원이나 증가하고 있는 코스닥시장에 24일에는 12개사가 신규등록하고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한가가 쏟아질 경우 100조원 돌파는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22일기준 거래소시장의 시가총액은 327조원으로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이 100조원을 돌파하면 거래소시장 시가총액의 30%를 웃돌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3일 현재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1위는 한통프리텔로 29조원이며 한솔PCS 5조원, 하나로통신 4조원, 새롬기술 2조원 순이다. 한동수기자BEST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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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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