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센터는 오는 25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방지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에서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피해사례와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국내 백신프로그램 제조회사와 정보보호센터가 함께 만든 바이러스 방지 지침표준안이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