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지역경제 매거진


이기우 부시장 부산 경제 살리기
■ 지역경제 매거진 (밤 7시 30분)
민선 5기 출범에 맞춰 시정 사상 처음으로 기존 정무부시장 직제를 없애는 경제부시장’ 직제를 신설하는 등 바쁘게 움직이는 이기우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파워인터뷰에서 만난다. 이 경제부시장은 이달 초 취임하기 전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지낸 경제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구원투수로 전격 취임한 이기우 부시장과 함께 부산지역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취임 후 한달 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본다. 현장을 찾아가 뉴스를 발굴해서 보도하는 ‘현장 생활 속으로’에서는 2차 전지 산업의 메카로 뜨고 있는 울산지역을 조명한다. 울산시는 최근 코스모화학과 70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소재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삼성SDI 울산 사업장에 자동차용 2차전지 공장이 건립 중이고 세계적인 화학그룹인 솔베이그룹, 한화케미칼 등도 울산지역에 2차전지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방송은 2차 전시 산업의 미래 전망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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