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어린이·학부모들 위한 경제교육사업 펼칩니다

본사·어린이경제신문 공동 내달부터

어린이·학부모들 위한 경제교육사업 펼칩니다 본사·어린이경제신문 공동 내달부터 서울경제신문이 어린이 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오는 4월부터 어린이와 학부모 및 일반인들을 위한 경제교육사업을 펼칩니다. 이번 사업은 미래의 경제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의식을 함양시키고 주부 등 일반인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상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어린이 경제신문’ 배포 4월부터 ‘어린이 경제신문’을 희망 독자에게 배포합니다. 매주 월요일 타블로이드 형식으로 발행되는 ‘어린이 경제신문’은 국내외에서 한 주간 발생한 경제ㆍ과학ㆍ문화 등 다양한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편집했습니다. 논술시험 대비를 위한 ‘생생논술’, 경제용어를 설명하는 ‘병아리경제’ 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경제교육 지도사 양성 토요 휴업일 확대, 방과 후 학교 운영, 체험 학습 교육 등 새로운 교육 흐름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가르칠 수 있는 지도사를 양성합니다. 맞춤식 경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회 각 부문에서 급증하고 있는 경제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최적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합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토요 휴업일에 일반인들이 쉽게 참가할 수 있는 경제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합니다. 학교ㆍ단체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프로그램도 개발ㆍ운영합니다. ◇어린이 경제신문 구독 문의=서울경제 독자업무팀 (02-724-2731,2715) ◇경제교육사업 문의=백상경제연구원(02-724-2576) 입력시간 : 2006/03/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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