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힘찬 도약과 한국경제 발전을 기원하는‘2011 증시대동제’가 새해 1월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마당에서 열립니다.
‘주식시장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취지로 지난 2000년 시작된 증시대동제는 국내는 물론 외국에도 널리 알려진 한국 주식시장의 상징적인 행사입니다.
‘2011 증시 대동제’는 1월3일 오전 10시 증시 개장과 함께 막을 올립니다. 신명 나는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식시장 발전을 기원하는 발원문 낭독, 황소 모형의 대형 상징물 제막, 활황을 염원하는 풍물 공연 행사 등이 이어집니다. 증권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2011년 1월3일(월) 오전 10시
◇장소=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마당
◇문의=서울경제신문 경영기획실 (02)724-2574
주최:서울경제
후원:금융위원회ㆍ한국거래소ㆍ금융투자협회ㆍ한국예탁결제원ㆍ한국증권금융ㆍ한국상장회사협의회ㆍ코스콤
협찬:삼성증권ㆍ대우증권ㆍ우리투자증권ㆍ대신증권ㆍ한국투자증권ㆍ신한금융투자ㆍ현대증권ㆍ미래에셋증권ㆍ하나대투증권ㆍ동양종합금융증권ㆍ한화증권ㆍHMC투자증권ㆍ교보증권ㆍKB투자증권ㆍ동부증권ㆍ하이투자증권ㆍ메리츠종금증권ㆍ유진투자증권ㆍSK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