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델몬트, 종로엠스쿨 학생에 바나나 3만개 제공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가 종로엠스쿨 전국 200개 분원의 학생을 대상으로 3만개의 바나나를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는 종로엠스쿨을 다니는 중고교생에게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푸드 바나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바나나는 비타민 B의 함량이 높아 두뇌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해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도와주는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있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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