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박한별 측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증권 회사 회장의 아들이라는 루머는 거짓이다”라고 말했다.
박한별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가운데 그의 남편은 국내 유력 컨설팅 기업 N사의 임원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기업은 미국과 중국, 일본 등지의 해외기업을 상대로 컨설팅과 인수합병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는 곳이다.
또한, 박한별의 남편은 능력을 인정받아 베트남 지사장까지 지냈으며 국내 경제신문에도 몇 차례 소개된 인물로 알려졌다.
이어 훤칠한 키는 물론 연예인 못지않은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라고 한 매체는 전했다.
한편, 박한별과 박한별 남편은 골프를 취미로 친분을 쌓았으면 지난 여름부터 결혼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박한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