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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8.01.2기관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한국 주식(MSCI코리아지수 기준)의 PER, 8.9배. 나이지리아(9.6배)보다 저평가

코스피, 18.15포인트(0.72%) 하락한 2502.11에 마감.

외국인(1756억원)과 기관(721억원)의 동시 순매도

美 국제무역위원회(IT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상대로 차세대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의 관세법 위반 여부 조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락으로 코스피 약세. 전일 대비 18.15포인트(0.72%) 내린 2502.11에 마감

4분기 어닝시즌 돌입, 오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삼성SDI, SK하이닉스, LG전자, NAVER, 현대차 등 주요 국내 기업의 4분기 실적발표.

수혜종목, IT, 중국소비 주(화장품·의류 등), 정책수혜주(제약·바이오, 전기차, 신재 생에너지)

코스닥, 10거래일 만에 900선 돌파. 올 들어 8.31%상승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테마주로 언급돼 급등락한 50개 종목 중 21개, 작년 1~3분기에 누적 영업손실 발생.

삼성전자,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S9 공개 예정. 부품주도 호재.

반면 애플,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갑작스러운 꺼짐 현상으로 곤혹. 아이폰 부품주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 2배로 키우며 그룹 내 4차 산업혁명 관련 종목으로 부상. 3년 내 매출 1조 목표.

[해외시황]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완화로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 0.55% 상승)


장중 미 상원, 단기 예산안 통과로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완화.

관련기사



달러인덱스, ECB의 통화정책에 시장의 주목 강화로 유로화 대비 하락 (-0.22%)

통신업 2.3%, 에너지주 2% 상승.

뉴욕유가, 주요 산유국의 감산 합의 연장 기대로 상승.

2월물 WTI, 배럴당 25센트(0.4%) 상승한 63.62달러에 마감

[세계경제 전반]

IMF,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 3.9%로 상향 조정

국제 유가 상승의 경기에 부정적 영향 가능성은 제한적 평가.

<미국>

* 핵심이슈

상무부, 알루미늄 수입 제한 보고서 트럼프 대통령에 제출

모건스탠리, 정부기관 폐쇄의 경제적 영향 미비 전망

시카고 연은 12월 전미활동지수, 0.27 기록. 4개월 연속 상승.

*이슈분석

암호화폐, 다양한 종류 출현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

세제개혁, 단기 성장 대신 중장기 경기대응능력 저하 우려,

< 유럽 >

* 핵심이슈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영국의 EU 이탈로 자국 수혜. 혼란 방지에 기여

영국 1월 가계지수, 43.0으로 4개월 내 최저.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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