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왼쪽 세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현백(〃네번째) 여성가족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지주 본사에서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재기 지원’ 및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