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건설 경기는 비거주용 건설투자 확대로 호황이 지속될 전망. 경기 확장 지속, 감세안 통과, 인프라 투자 가시화 등이 우호적 요인.
-미국 건설 경기의 선행지표인 ABI(건축사무소 대금 청구 지수)와 Dodge 모멘텀 지수, 작년 9월부터 가파른 상승 추세. 건설 경기 확장에 따라 자본재 신용도 개선 가능성에 주목.
-JULI(JPM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 내 자본재 업체는 최종모회사 기준 82개, 발행 잔액 약 3,260억달러.
-세부 업종 중 건설기계와 산업기계 업종, 매출액 성장률 최근 2개 분기 내 플러스 전환. 재무비율 개선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