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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MBC 측 "이석훈, '굿모닝FM' 3월 임시 DJ 확정"

/사진=서경스타 DB/사진=서경스타 DB


SG워너비 이석훈이 ‘굿모닝 FM’ 임시 DJ가 됐다.

MBC 관계자는 27일 서울경제스타에 “이석훈이 MBC FM4U ‘굿모닝FM’ 임시 DJ를 맡는다”며 “기간은 3월 5일부터 한 달 동안”이라고 밝혔다.


‘굿모닝 FM’은 지난해 12월 31일 노홍철이 하차하면서 임시 DJ 체제를 이어오고 있다. 1월 문지애, 2월 이지혜에 이어 3월 이석훈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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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굿모닝 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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