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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특징이슈l 저가에서 매집 할만한 반등 유망주 TOP 5

☞ “반등 예상” 3월 장 필수 매수 종목 TOP 10 (확인)

[이번주 투자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무역전쟁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직격탄을 날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무역전쟁이 시장에 '블랙스완'(black swan)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블랙스완은 일어날 것 같지 않지만 막상 일어나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돌발악재를 뜻한다.

우리 증시도 내수 기반이 가뜩이나 취약한 상태에서 그나마 수출에 의존해 힘겨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이번 무역전쟁으로 세계경제의 확장세가 둔화되거나 혼란에 빠질경우 회복 모멘텀을 급격히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이런 가운데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가 글로벌 증시의 추가 조정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달 초 경험한 6조 달러 규모의 투매가 곧 재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마이클 하트넷 투자전략가는 2016년 초에 시작된과열장세, 이른바 '멜트업'이 '이카로스 트레이드'로 반전될 수 있다며 6가지 조짐이 증시의 조정을 예고한다고 분석을 내놓은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이번 무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3월 국내증시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 방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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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분석 - 인터불스]

인터불스가 상한가 마감했다. 국내 바이오 신약 전문 사모펀드(PEF)운용사 메디베이트 파트너스와 손잡고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사인 윈드밀을 인수한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인터불스는 메디메이트 파트너스가 조성하는 PEF에 일정 지분을 출자하고, PEF가 윈드밀을 인수하는 구조다. 인터불스가 공동집행조합원(COGP)로 참여하는 대신 윈드밀의 이사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실상 메디메이트파트너스가 재무적 투자자(FI) 역할을 하고 인터불스가 전략적 투자자(SI)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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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셀트리온(068270), 현대차(005380), 삼성전자(005930), 삼성물산(028260), 나노캠텍(09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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