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알루미늄 이후 다음 타깃은 자동차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트럼프가 선거를 앞두고 표를 위해 다시 한번 보호무역 카드를 꺼내들 수 있는데 최종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경합주에 자동차 산업 근로자가 많이 종사하고 있기 때문. -현 시점에서는 아리조나(AZ), 네바다(NV), 웨스트버지니아(WV), 인디애나(IN), 미주리(MO) 5개주가 경합주로 여겨지고 있음./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