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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C] “황금빛 괌” 신혜선-서은수-이태환-신현수, 포상휴가 만끽

배우 서은수가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팀의 포상휴가 만끽 근황을 전했다.

사진=서은수 인스타그램사진=서은수 인스타그램




사진=서은수 인스타그램사진=서은수 인스타그램


사진=서은수 인스타그램사진=서은수 인스타그램


사진=서은수 인스타그램사진=서은수 인스타그램


서은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 빛의 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은수를 비롯해 신혜선, 이태환, 신현수가 괌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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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해맑은 표정으로 수상 레저 등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었다.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 11일 종영, 최고 시청률 45.1%를 남기고 유종이 미를 거뒀다. 지난 6개월간 KBS 드라마국에 ‘시청률 효자’로 등극한 덕에 ‘황금빛 내 인생’ 출연진은 12일부터 4박 5일 괌 포상휴가를 떠나게 됐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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