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4일 용산 육군회관에서 제3기 ‘국민소통전문가’ 22명의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은 언론, 홍보, 문화예술계 등의 인사로, 앞으로 1년 동안 국방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여론을 국방부에 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