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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액분 후 거래재개’ 반짝 상승

액면분할 후 첫 거래에 나선 삼성전자(005930)가 장 초반 소폭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4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준가(5만3,000원) 대비 0.38%(200원) 오른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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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3거래일 간 50대 1 비율의 액면분할을 위해 매매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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